저번 주 부터 기분이 참으로 괜찮다.
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뭔가 정리된 느낌이랄까? 유후~
수국 3송이가 차례로 시들해져서 어쩌나 싶었는데 잊어버리고 있던 작약이 배송되어 와서 기분이 더 좋아짐.
그런데 어제 저녁 몽글몽글했던 봉우리가 오늘 아침이 되니 벌써 반쯤 피고 있다.
흐응... 그러지 마.. 너무 빨리 가지 말어~
좋은 것들과 좋은 계절은 너무 빨리 멀어져간다.
오늘 하나 더 주문해야지 ㅎㅎ
어제 저녁 봉우리(위), 오늘 아침 피고있는 작약(아래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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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5/26 21:49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
2020/06/09 11:32 #
비공개 답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