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실011(2018.06.13) by joo

1. 이미 그려진 작품을 보고 구도를 잡는 연습을 한다.
--- 크게 종이(공간)을 수직, 수평으로 나누어 그릴 것의 크기와 형태 등을 배치한다.
--- 빠르게 그리도록 한다. 선을 단순하게. 이건 15분 쯤 걸림.
--- 구도 잡을 때에는 그려지는 부분 말고도 빈 공간의 크기도 생각해야 한다.
2. 귤과 접시에 담긴 단호박, 감자, 채소 등의 샐러드를 그린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림
--- 뭔가 많이 담겨있는 그릇 속에서 큰 모둠을 잡고 그 모양을 생각한다.
--- 이 그림에서는 오른쪽 위에 잇는 단호박을 부채꼴의 호 처럼 생각하여 삼각형을 먼저 잡고 나머지 큰 감자 두개 등등으로 나누어 구도를 잡는다.
--- 역시 빈 공간도 생각한다. 첨에는 왼쪽의 귤을 접시와 멀리 그렸는데(그림에서는 가까웠는데...) 지적해서 다시 가까이 그림.
3. 파리에서 호텔 건물을 보고 그린 그림을 따라 그림
--- 정성들여 그렸는데 슨생님이 마지막 설명할 때 저렇게 쫙쫙 선을 그려버려서 맴찢ㅋㅋㅋㅋㅋㅋ
--- 가운데 넘나 디테일하게 그렸다고 뭐라 하심. 대충 빨리 그리라고 ㅎㅎㅎㅎ 대충 빨리 그리는 연습을 해야함을 강조. 디테일은 나중에도 천천히 할 수 있는 것이라며.... 디테일에 신경쓰다가 보면 그림이 이상해져 있는 경우(구도가 이상해져서)가 생길 수 있음
---굵은 선 처럼, 처음에는 전체 그림의 크기, 빈 공간의 크기 등을 나누고, 그 다음에 기둥들의 크기, 그 다음에 창문들의 위치, 그 다음에 화분의 위치,,,, 이렇게 공간을 점차 나누어서 배치하도록 함. 그래야 구도를 잘 맞출 수 있음.

4. 누군가를 인터뷰 하는 모습을 색없이 스케치한 그림을 따라 그림.
--- 역시 심혈을 기울여 그렸는데 막 낙서하는 마냥 또..... ㅠㅠ 맴찢... 내 소듕한...ㅋㅋㅋㅋ
--- 인물, 책상 등의 큰 구도를 먼저 생각함. 배, 가슴 코 등의 디테일은 첨엔 생각하지 않음. 몸의 전체적인 모양을 생각하고 덩어리로 먼저 그리고 나중에 굴곡의 모양을 그림.
--- 처음 그린 것에는 여자가 좀 더 고개를 들고 있었고, 남자가 덜 뚱뚱하고 등이 굽은 모습이 아니었는데 그걸 다시 수정해보라고 해서 해봄. 노력한 결과 여자는 고개가 더 숙여졌고, 남자는 더 뚱뚱해지고 등이 굽어졌음 ㅎ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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